그때당시에야.. 워낙에 대학진학률도 낮았고, 취업하고 하는데 학벌은 고졸이면 충분했던, 고졸이 꼭 아니여도 다들 직장은 있었던 때인데, 이제와서 그이야기 해봐야 역시 공감대가 전혀 형성되지 않는게 사실이죠..
시대가 다른상황인데 고정주영회장 당시면..;;;
그리고 정주영 회장의 업적을 지금시대에 적용시키기도 어려운데...
그걸 가지고 오면 솔직히 저도 답하기 깝깝스럽긴 하겠네요 뭐라고 말하고싶긴 한데 할말도없고.
한다고 이해하려하지도않을걸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