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친구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실 것 같지는 않은데,
남자친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있어서 답답한 마음이시겠네요.
i) 남자친구가 부모님의 지원을 받는 것에 대해 죄송스런 마음에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 것이라면
- 남자친구와 상의해 보세요.
- 그리고 오히려 이 건에 대해서는 부동산을 본인이 원하시는 그림대로 이끌어갈 수 있으니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.
ii) 남자친구가 부모님과의 다른 이슈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이라면
- 앞으로도 그럴 것 입니다.
- 감당 가능하시면 go, 감당할 수 없으면 stop